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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 등장인물 줄거리 및 리뷰

by 이부들 2023. 7. 20.

목차

1. 영화 [타이타닉] 등장인물

2. 잊지 못할 두 사람의 이별을 담은 줄거리


3. 가슴 아프고 감동적인 영화 [타이타닉] 리뷰

 

영화 [타이타닉] 등장인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던 [잭 도슨] 역을 연기한다. 그는 도박을 해서 마지막 타이타닉호의 3등석 티켓을 따고 승선하지만 승객 명단에 없습니다. 그는 우연히 배에서 떨어지려는 로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그녀를 위해 그녀의 마지막 찬물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바다에 잠긴다. 오직 한 명 로즈만이 그를 기억하고 있으며, 그녀는 생존자 명단에 '로즈 도슨' 이라고 적었다.

케이트 윈즐릿은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난 [로즈 드윗 뷰 케이터] 역을 연기한다. 그녀는 아버지의 무능력으로 인해 가족이 파탄 직전에 있음을 알게 되고, 어머니는 갑자기 부자가 된 집안의 철강 재벌 상속인 [칼리든 호클리]와 강제로 약혼을 하게 된다. 자신의 삶과 숨 막히는 억압을 증오한 그녀는 배에서 바다로 몸을 던지려 한다. 그 순간 그녀는 도슨을 만나 점점 그에게 빠져들고 자유로운 그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와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할머니가 된 그녀는 도슨의 흔적을 찾기 위해 다시 배에 오른다. 과거를 회상하며 목걸이를 바다에 던지고 침대에서 잠이 들며 영원히 그의 곁으로 간다. 
빌리 제인은 미국 최대 철강 회사의 재벌 2세 상속인 [칼리든 호클리] 역을 연기한다. 그는 로즈와 약혼을 했다. 로즈는 그를 차갑게 대하고 그는 그녀의 호의를 얻기 위해 '대양의 심장 목걸이'를 선물하게 된다. 상류층의 체면이 더 중요했던 그는 도슨과 어울리는 그녀를 용서하지 못하고 훗날 목걸이에 집착하게 된다. 그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고 15년 후 세계 대공황이 터지면서 회사가 부도가 나고 권총으로 생을 마감한다.

 

잊지 못할 두 사람의 이별을 담은 줄거리

1966년 해양 탐사팀은 잠수정을 이용해 타이타닉 내부의 보물을 찾기 위해 첨단 장비를 사용한다. 그들은 금고를 발견하고 다이아몬드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금고를 열어보니 알 수 없는 그림만 발견되어 실망한다. 그런데 그림 속 목걸이를 보고 깜짝 놀란다. 그들이 인터뷰하는 모습을 본 로즈는 그림 속 여성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걸어 딸과 함께 승선한다. 로즈는 84년 전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즈는 명문가의 딸이지만 가문이 무너지자 어머니는 그녀를 철강 재벌의 아들과 약혼시키고 결혼식이 열리는 미국으로 가기 위해 타이타닉호에 승선한다. 한편 포커판에서 도박을 해서 3등석에 당첨된 도슨도 친구와 함께 승선한다. 그는 우연히 그녀가 배의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는 것을 발견하고 극적으로 그녀를 구한다. 그녀는 감사의 표시로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식사 시간이 어색했던 그는 로즈와 3등석으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로즈는 자유로운 영혼인 도슨에게 반하고 그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간다. 그녀의 약혼자는 로즈를 인정하지 않고 통제하게 된다. 그녀는 압박감과 슬픔을 느낀다. 그녀를 보자 도슨은 그녀를 갑판으로 데려가 자유를 느끼게 한다. 로즈는 그림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며 직접 그려달라고 하지만 목걸이 하나만 걸고 그림을 시작한다. 금고를 연 약혼자는 그림을 보고 화를 낸다. 두 사람은 도망쳐 차 안에서 사랑을 나눈다. 이때 거대한 빙산이 발견되고 배가 충돌한다. 그녀의 약혼자 칼은 도슨이 목걸이를 훔쳤다고 주장하며 수갑을 채우고 묶는다. 1등석 사람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구명보트에 오르지만 3등석 사람들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결국 배는 서서히 가라앉고 두 사람은 배 위에서 함께 바다에 빠진다. 
바다 밑에서 두 사람은 간신히 살아남았고, 로즈는 차갑고 얼음 물에 잠긴 잔해 위해 올라갔고, 도슨은 그녀를 안심시키기 위해 직접 바다로 들어갔다. 로즈는 살아남고 도슨은 바다 깊은 곳으로 떨어져 영원히 잠들었다. 살아남은 로즈는 생존자 명단에 로즈 도슨으로 적었다. 그녀의 자신의 주머니에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에 할머니가 된 로즈는 배에서 목걸이를 바다에 던지고 행복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웠다. 
 

가슴 아프고 감동적인 영화 [타이타닉] 리뷰

이 영화는 가슴 아프고 감동적인 영화이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운은 여전하다. 주제가가 흘러나와도 감회가 새롭지만, 이런 영화가 당시에 만들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며 인생 영화라 할 만하다. 상류층과 하류층은 같은 사람이지만 계급사회는 두 사람을 더욱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밑바닥에서 혹독하게 일하다가 먼저 죽은 사람들이 더 안타까웠지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웠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연출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바다에 떠 있는 배'라는 한정된 공간에 이토록 웅장하게 표현할 수 있었고, 명작은 영원할 것 같다. 슬프고 아름다운 영화 [타이타닉]은 우리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식되고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인 것 같다. 아직 안 보셨다면 한 번쯤은 볼만한 좋은 영화로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