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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 정보 및 캐릭터 특징, 줄거리, 솔직한 리뷰

by 이부들 2023. 8. 16.

목차

1. 영화 [드림] 정보와 캐릭터 특징

2. 영화 [드림] 줄거리

3. 영화 [드림] 솔직한 리뷰

 

1. 영화 [드림] 정보와 캐릭터 특징

2023년 4월 26일 개봉한 드라마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연출 이병헌,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이현우 등 다양한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러닝타임은 120분.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다. 지난 4월 26일 개봉한 영화 드림은 [스물], [멜로가 체질] 등의 영화와 드라마를 연출한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존윅의 독주 행진을 멈추게 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 [드림]은 2010년 홈리스 월드컵에 처음으로 참가한 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코미디 영화다. [윤홍대] 역을 맡은 박서준은 사기 혐의로 도주 중인 어머니를 언급한 기자를 폭행한 뒤 선수 생활을 접은 축구선수다. 이후 연예기획사에 입사해 노숙자 월드컵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돈 때문에 시작한 일이라 무능한 홈리스 팀에 대한 애정은 없다. 다큐멘터리 PD 이소민과 사이가 좋지 않아 매일 싸운다. [이소민] 역을 맡은 아이유는 다큐멘터리 제작자다. 노숙자 월드컵을 주제로 연출하고 있다. 그는 시청률을 위해 영혼 없이 일하는 윤홍대를 현실적 캐릭터라고 비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미친 세상에서 미친 아이로 살아가는 통통 튀는 캐릭터다. [전효봉] 역의 고창석은 이혼 후 노숙자가 되었지만 딸을 향한 사랑은 누구보다 간절하다. 딸의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홈리스 월드컵에 나선다. [손범수] 역의 정승길은 자신을 보살피는 지체장애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그는 축구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홈리스 월드컵에 참가하게 됩니다. 오직 자신만이 윤홍대를 라이벌로 생각한다. [김인선]을 연기하는 이현우는 어린 시절 사고로 고아원에서 자랐다. 보육원에서 큰 버팀목이 되어준 친구를 찾기 위해 다큐멘터리 출연을 결심한다. 그는 팀의 막내이자 운동 신경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다.

2. 영화 [드림] 줄거리

프로축구 선수 홍대는 팀 에이스 박성찬과의 과도한 경쟁으로 경기 중 골문까지 패스를 받기 위해 주자처럼 달리지만 엎치락 뒤치락 하는 어이없는 장면이 펼쳐졌다. 경기 후 홍대는 매니저와 동료 선수들에게 질타를 받는다. 인터뷰 때부터 홍대 어머니의 사기 도주를 이야기하던 무식한 기자가 버스로 향하는 홍대에게 다시 한 번 어머니에 대해 물었다. 결국 홍대는 기자의 눈을 찌르고 만다. 이 사건으로 선수 생활을 접을 위기에 처한 홍대는 연예계로 진로를 바꾼다. 소속사 대표는 홈리스 월드컵 한국대표팀 감독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하고 아름답게 은퇴하라는 제안을 했다. 어쩔 수 없이 홈리스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어 팀을 맡게 되지만 실력이 떨어지는 팀을 보면 의욕을 잃는다. 이어 이소민 PD의 현실적인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 국가대표 발탁은 선수로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인물을 선발했기 때문에 축구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홍대는 그들을 받아들이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처음에는 효봉과 딸이 잠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집을 내어줄 수밖에 없다. 그는 손범수의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며 그녀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괴롭히는 10대들과 싸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다시 한 번 폭력적인 선수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이 상황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소민 PD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홍대 이미지를 영웅으로 만든다. 이렇게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 둘씩 나오자 더 열심히 연습하던 중 윤홍대 소속사 대표가 대표팀을 포기하고 정글로 가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어머니의 합의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연습시간에 월드컵 못간다고 열심히 하라고 하고 떠납니다. 한국대표팀 출국 당일, 수트 차림으로 홀로 등장한 윤홍대 감독은 정글에 가지 않고 마음을 나눈 그들과 함께 갔다. 홈리스 월드컵에 진출했지만, 현장에 있던 다른 대표팀 선수들은 피지컬과 실력이 뛰어났고, 한국 대표팀은 1차전부터 완패했다. 다음날 방송할 영상이 없을까 걱정했던 이소민 PD는 브라질에서 온 용병 2명을 영입해 첫 승을 거뒀지만 한국 선수들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이를 본 관객들도 야유를 퍼부었다. 끝으로 홍대는 “감독으로 우승하려고 온 게 아니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다음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눈빛과 태도가 달라졌고, 몸이 무너지며 경기를 마주했다. 소중한 가족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소중한 골을 넣고 승리한 것처럼 기뻐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환호와 감동을 자아냈다. 연패로 꼴찌였지만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많은 응원을 받으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귀국 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가족과 만나게 된다. 홍대는 축구장에서 멋진 슛을 날리는 선수의 모습으로 끝을 맺는다.

 

3. 영화 [드림] 솔직한 리뷰

이병헌 감독의 전작인 '극한직업'과 '스무살'이 감독 특유의 익살스러운 입담과 쉴 새 없이 달려오는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한 만큼 이번 영화 [드림]도 기대를 모은다. 축구 경기에서 미친 듯이 같은 팀을 상대로 승부욕을 불태우는 선수. 이병헌 감독이라면 그런 행동에 대한 이유와 상황을 이 캐릭터만으로도 충분할 텐데, 영화를 보면서 웃을 장면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병헌 감독 특유의 대사와 분위기가 다른 전작들과 오버랩이 되어 몰입하기 어려웠다. 특히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음향 효과가 더 크고 예민해졌다. 아쉬운 점은 리바운드 영화를 먼저 본다면 겹쳐서 그런지 이 영화가 다소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비슷했고, 대표 감독이나 코치를 맡은 사람이 서투른 사람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 휴먼 스토리 과정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영화 중간 개그에 이병헌 감독 특유의 재미있는 대사가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아직 안 보셨다면 이 영화도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