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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줄거리, 정보 리뷰 해외반응

by 이부들 2023. 7. 24.

목차 
1. 잔잔하고 강렬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줄거리
2. 잊지 못할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정보, 리뷰
3. 해외 반응

 

 

잔잔하고 강렬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줄거리

1983년 여름, 17 '엘리오'는 별장 밖 택시가 도착하는 소리를 듣는다. 하늘색 셔츠를 입은 남자가 택시에서 내린다.
그 남자는 자신을 '올리버'라고 소개한다. 매년 여름 아버지의 일을 도와줄 수 있는 대학생들을 별장으로 불렀고, 올해 손님은 자신감 넘쳐 보이는 미국인 남자 '올리버'라고 한다. 엘리오는 손님에게 자신의 방을 제공한다. 손님이 방으로 안내되자마자 그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엘리오는 가족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한다. 올리버는 빈자리에 앉는다. 순식간에 반숙 한 개를 먹는다. 엘리오의 어머니가 올리버에게 계란 하나를 더 먹으라고 하자 거절한다. 엘리오는 올리버에게 마을 주변을 보여준다. 그들은 짧게 이야기를 한다. 대화를 나누다가 공통점을 찾은 것 외에는 둘 사이에 더 이상의 대화는 없었다. 올리버는 일방적으로 엘리오와의 대화를 끊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직후 올리버는 엘리오가 몰랐던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 그는 마을 사람들과 포커를 하고, 심지어 배구도 합니다. 예의 바르고 밝은 성격의 올리버는 부모님과 동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올리버는 자유로운 성격과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고학자인 엘리오의 아버지는 '살구'라는 단어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올리버는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며 아버지가 설명하는 것과는 다른 전문 지식을 이야기합니다. 엘리오는 완벽해 보이는 올리버에게 기분이 상한다. 그는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지만 불쾌함을 숨길 수는 없다. 올리버가 어깨에 손을 얹자 엘리오의 몸은 경직된다. 올리버의 여자친구 '마르치아'가 엘리오를 쓰다듬어 주려 하지만 그는 불편한 듯 자리를 피한다. 엘리오는 가족앞에서 올리버에게 불만을 나타낸다. 엘리오의 부모님은 6주 동안 집에 있는 손님들과 잘 지내기를 바라며 그의 편을 든다. 엘리오는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고 그날 아침에도 피아노를 연주한다.  올리버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자 피아노가 있는 방으로 올리버를 초대한다. 그는 올리버에게 '바흐'를 연주해준다. 피아노를 치면서 엘리오는 깨닫게 된다. 올리버에 대한 엘리오의 불만은 그가 자신을 미워할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엘리오와 올리버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어느 날 엘리오는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간다. 올리버가 '키아라'와 키스를 하며 춤을 춘다. 그 장면을 본 엘리오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낀다. 다음 날 엘리오는 카이라의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올리버를 자극한다.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른 올리버는 날카롭게 말한다. 고고학자인 엘리오의 아버지는 오늘 물속에서 새롭게 발견한 역사 속 흔적을 찾기 위해 유적지로 간다. 엘리오와 올리버도 아버지를 따라 호수로 간다. 두 사람은 악수하고 화해한다. 그날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엘리오는 피아노를 연주할 때도 책을 읽을 때도 올리버를 떠올린다. 가정부가 오는 소리를 듣고 엘리오는 방으로 들어가 책을 읽는 시늉을 한다. 엘리오는 올리버가 무엇을 하고, 어디에 가는지 궁금해한다. 그는 발코니에 서서 올리버가 멀어지는 것을 지켜본다. 비오는 날, 어머니는 소파에 앉아 가족들에게 소설을 읽어준다. 공주와 사랑에 빠진 젊은 기사의 이야기다. 공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기사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엘리오는 기사와 공주의 이야기를 잊을 수 없어 올리버에게 소설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리버는 이미 소설의 줄거리를 알고 있지만 엘리오에게 결말에 대해 묻는다. 침묵을 깨고 올리버는 엘리오에게 시내에서 쇼핑을 하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마을로 향한다. 광장 앞 추모상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돌아 작은 호수에 도착했다. 엘리오는 그에게 자신만의 비밀 공간으로 소개한다. 두 사람은 한동안 물놀이를 하고 잔디밭에 누워 휴식을 취한다. 갑자기 올리버가 엘리오의 입술을 쓰다듬는다. 둘은 아무렇지도 않게 키스한다. 하지만 올리버는 거절한다.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족과 다른 손님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 식사 도중 엘리오는 코피를 흘리며 집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엘리오의 부모님은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올리버는 걱정하고 따라갑니다. 엘리오는 올리버가 자신의 발을 마사지하는 동안 올리버으 목에 감긴 유대인 마크 목걸이를 만진다. 그날 이후 엘리오는 숨긴 자신의 목걸이를 목에 걸고 다닌다. 그의 어머니는 엘리오가 올리버를 좋아하는 것을 알아차린다. 엘리오의 어머니는 올리버도 엘리오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며 이야기한다. . 올리버는 항상 밤늦게 외출하고 엘리오는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올리버는 새벽에 도착해 엘리오에게 말을 걸지 않고 문을 닫는다. 엘리오는 마음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마르치아'에게 전화를 건다. 두 사람은 하루 종일 데이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엘리오는 올리버를 계속 생각하며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 그는 올리버에게 짧은 편지를 전달한다. 다음 날 엘리오는 자정에 만나자고 답장한 올리버의 편지를 발견한다. 그때부터 엘리오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계를 확인한다. 마르치아와 사적인 시간을 보낼 때도, 집에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피아노를 치고 있을 때도, 엘리오는 시계를 계속 확인한다. 그날 엘리오는 발코니에 서 있는 올리버를 보고 그를 향해 향한다. 두 사람은 방에 들어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엘리오는 여름이 끝나고 이곳을 떠나는 올리버에게 첫날 입었던 셔츠를 달라고 한다. 다음날 아침 엘리오는 어젯밤 사건 때문에 올리버에게 냉정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불안보다 올리버를 향한 사랑이 간절한 엘리오는 다시 그에게 다가간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느끼는 강렬하고 예민한 감정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다.

 

잊지 못할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정보, 리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선정됐다. 2017년 1월 22일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된 이후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독립영화임에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상, 남우주연상, 노래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를 42번 본 관객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사랑하게 된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엘리오가 올리버의 셔츠를 입고 마당에서 뛰는 장면이다. 엘리오는 아버지와 친구들이 사준 옷이 너무 커서 입지 않겠다고 다퉜다. 하지만 올리버 셔츠는 너무 커서 펄럭이고 있지만 엘리오는 기분 좋은 듯 셔츠를 입고 마당을 뛰어다닙니다. 영화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영화 속 장면 속 두 사람의 감정을 통해 애틋한 사랑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늦은 아침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면도 정말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기적을 발견한 두 사람의 대화에서 완전한 행복을 느꼈다. 며칠 뒤에 떠나는 여름손님과 사랑에 빠진 엘리오는 그들의 사랑이 자신의 여름을 지나도 계속될지 궁금하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감독과 원작자, 배우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영화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해외반응

댓글 1. 영화 속 엘리오와 올리버를 대하는 부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중에는 나도 내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2. 사랑을 바라보는 소년의 순수한 마음을 이 책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동했다. 이렇게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원작의 표현력과 연출력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한다.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내 인생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했다.
댓글 3. 사람이 누군가를 너무도 섬세하게 사랑하는 과정을 표현해서 예뻐 보인다. 소리는 저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대사, 음악, 물소리, 자전거 바퀴 등 온갖 소리의 질감이 정말 신기했다.
상대방을 자신의 이름으로 불러 사랑할 때 그 사람을 온전히 알고 소유하고 싶은 마음, 나에게로 확장되는 느낌, 정신적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는 최대의 가치를 표현한 로맨틱한 대사였다.
댓글 4. 영화 자체와 ost의 조화가 정말 훌륭하다고 느낀 영화다. 그리고 캐릭터의 패션부터 장소의 분위기까지 정말 좋은 영화다. 이성이든 동성이든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고 설레는 순간 그 마음과 감정을 느끼게 된다.
댓글5. 한여름의 태양처럼 알 수 없는 곳에서 끓어오르는 따가운 질투, 그 시작과 끝은 사랑이었다. 진짜 어떻게 저런 섬세한 표현으로 공감을 이끌어내지... 남자로서도 최고의 영화다. 진정한 사랑에는 국경도 성별도 중요하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